대한민국의 상위 0.01% 부자(중견회사 오너급 이상), 재계,정계,연예계 유명인사들이 모이는 서울클럽과 남산 반얀트리 클럽은 오랜 전통과 현대적 럭셔리를 모두 갖춘 프라이빗 사교, 운동 공간입니다. 두 클럽 모두 입회 조건이 까다롭고,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고급 시설과 프라이버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합니다. 본 글에서는 입회 절차, 시설, 이용 분위기, 실제 이용 후기, 비교 정보를 안내합니다. 1. 서울클럽, 120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사교클럽 1904년 고종황제가 외국인, 내국인 교류를 위해 설립, 1984년 현재의 장충동 남산 기슭으로 이전, 1400평 부지에 회원 약 1,000명, 내,외국인 비율은 공식적으로 반반이나 실제로는 내국인 비중이 더 높음, 주요 회원으로는 현대중공업, 동아그룹..